[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사희가 SBS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일 사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1일) SBS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첫 등장 했어요. 앞으로 본방사수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희는 ‘청담동 스캔들’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희는 ‘청담동 스캔들’에서 최정윤과 강성민 사이에서 갈등을 유발하는 영인 역을 맡았다.
↑ 사진 제공=사희 SNS |
한편, SBS ‘청담동 스캔들’은 월~금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