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마약혐의에 연루된 락시(洛诗)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1일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홍콩매체 보도를 인용해 마약혐의로 논란이 된 락시의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락시는 방조명(房祖名)과 가진동(柯震东)이 체포된 후 줄곧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 그는 사건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현재까지 연락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
↑ 사진= 방조명 지인 웨이보 |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락시가 가족과 소속사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4일 가진동과 방조명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 이어 27일 중국 다수 매체는 홍콩매체 보도를 인용해 가진동과 방조명 사건에 두 명의 여성 연예인이 연루돼 있다고 보도했으며, 중국 배우 락시와 이조를 언급했다. 특히 이조가 라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