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송일국이 세 쌍둥이의 여권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증명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권사진을 찍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봤다는 송일국은 “사이즈면도 그렇고 굉장히 까다롭더라”며 세 쌍둥이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 사진=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
만세는 사진을 찍으면 계속 사진기에 손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