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 2 ‘연예가중계’에서 “아기가 건강하다. 3.57kg으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강수정은 “아이가 얼굴에 살이 많아 아주 귀엽다. 뭉클하더라”며 “무덤덤할
이어 “산후조리를 하고 좀 하고 두달 정도 있다가 (홍콩으로) 돌아갈 것 같다”며 “남편이 아기를 정말 보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 교포와 결혼한 후 최근 6년 만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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