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본인도 인정?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장예원 아나운서가 야누자이 닮은꼴을 시인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30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야누자이가 맞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금은 그렇게 많이 성장하지는 못했고 마음만 조금 편해진 것 같다. 아직까지는 야누자이가 맞는 것 같다"는 말로 자신과 야누자이의 닮은 점을 설명했다.
↑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
SBS '풋볼매거진 골' MC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붙여준 별명으로, '예누자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벨기에 출신 18세 신예 공격수 아드낭 야누자이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하년 장예원은 아이스버킷챌린지 후 야누자이를 지목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