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이영아가 프랑스 마지막 여행의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는 배우 신성우, 이영아, 개그맨 서경석, 손헌수, 유미선,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지나의 프랑스 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프랑스 마지막 여행에 대한 소감이 이어졌고 지나는 “걱정이 많았는데 프랑스 문화와 음식의 깊이 배워서 좋았다”고 전했다.
↑ 사진=7인의식객 캡처 |
식객들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오감을 자극하는 비주얼 강한 음식들을 마음에 새기며 프랑스 여행의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7인의 식객’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