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꽃보다 청춘’ 유희열, 윤상, 이적 삼총사의 마지막 페루 여행기가 그려진다.
29일 방송 예정인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유희열, 윤상, 이적은 잉카 최후의 성전이었던 ‘사라진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찾는다.
지난 방송에서 유희열은 “마추픽추가 그냥 마추픽추가 아니다. 세 사람의 여정의 끝이다. 처음으로 면도를 했다. 왠지 그렇게 마추픽추를 맞이해야 할 것 같다”며 마추픽추가 가지는 의미를 전했다.
↑ 사진=꽃보다 청춘 예고 |
이와 함께 공개된
마지막까지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할 ‘꽃보다 청춘’은 29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