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남궁민이 다큐멘터리 진해에 도전한다.
남궁민은 MBC가 상암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준비한 다양한 특집 방송 가운데 다큐멘터리의 진행을 맡게 됐다.
남궁민은 MBC 상암시대 개막 특집 다큐멘터리 ‘1부-나, MBC에 빠지다’ ‘2부-미래, TV를 보다’의 진행자로 나서 그동안 MBC의 50년 역사를 돌아보며 명장면을 소개하고, 앞으로 도래할 진화하는 방송 콘텐츠를 소개한다.
↑ 사진제공=디딤531 |
남궁민이 진행을 맡은 MBC 상암시대 개막 특집 다큐멘터리 1부 ‘나, MBC에 빠지다’는 오는 31일 밤 11시 15분, 2부 ‘미래, TV를 보다’는 9월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