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패치' '롤 패치' / 사진=리그 오브 레전드 |
'롤 패치' '롤 패치'
4.15 롤패치가 적용됐습니다.
28일 롤을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점검에 4.15 롤패치를 국내 서버에 적용했다"며 "'끝판왕 베이가'와 '프로젝트 야스오', '인간사냥꾼 케이틀린'의 신규 스킨이 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끝판왕 베이가'는 베이가의 첫번째 '레전더리 스킨'입니다.
이번에 적용된 4.15 롤 패치를 통해 패처가 새롭게 디자인됐습니다.
기존의 접속 화면과는 다른 디자인이 적용됐고, 클라이언트 개선과 안정성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또 '마스터 티어'가 공개돼 눈길을 끕니다.
마스터 티어는 다이아몬드 1단계와 챌린저 티어 사이에서 누가 최상위 플레이어인지 더욱 분명하게 가릴 수 있게 해줍니다.
롤 챔피언들도 일부 변경됐습니다. 특히 4.14 롤 패치에 새롭게 등장한 나르의 스킬은 대폭 수정됐습니다.
나르의 '부메랑 던지기' '돌덩이 던지기' 스킬 시전시 투사체 시간 및 폭, 속도 등이 바뀌었습니다.
↑ '롤 패치' '롤 패치' / 사진=리그 오브 레전드 |
한편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27일 리그오브레전드의 121번째 챔피언 '모래의 황제, 아지르'를 테스트 서버에 선행 공개했습니다.
아지르는 새의 부리를 연상시키는 투구와 날카로운 발톱, 황금으로 주조된 갑옷은 이집트 신화의 신 '호루스'를 연상시킵니다.
특히 소환한 모래 병정은 아지르의
또한 아지르의 패시브인 '황제의 의지(Will of the Emperor)'는 포탑이 파괴된 자리에 '태양 원반(Sun Disc)'을 1분간 소환해 포탑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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