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서기(舒淇)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기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얼굴의 결점 주근깨, 알레르기에 흥미가 생겼다. 세월의 분주함! 어떻게 해도 세월을 피할 수는 없구나. 어떻게 하던 상관없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묶은 서기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볼이 붉은 서기는 눈을 찡그리기도 하고,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서기 웨이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