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임현성이 결혼준비에 남자친구와의 설렘을 잊었다.
27일 첫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임현성 씨와 그의 남자친구와의 결혼준비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성은 남자친구와 생활비에서부터 경조사비까지 계산하며 앞으로 결혼생활을 하면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 사진=달콤한나의도시 캡처 |
5년차 직장인인 현성은 적당히 치이고 스트레스를
연애 절반이상을 결혼준비에 할애한 현성은 남자친구와 긴장감 없는 너무 편한 관계에 로맨스가 사라지지 않길 바랐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