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오수진이 휴일을 맞아 소개팅에 나섰다.
27일 첫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변호사 오수진의 2주 만에 맞는 휴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만화책을 좋아한다는 오수진은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잔뜩 빌려 보며 사랑의 감정을 되찾았다.
↑ 사진=달콤한나의도시 캡처 |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