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홍진호가 자신의 성공 비결로 ‘작은 키’를 꼽았다.
특히, 작은 키와 짧은 혀 때문에 ‘콩진호’라는 별명까지 생긴 방송인 홍진호는 “작은 키 때문에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 가장 단신인 써니는 키가 큰 멤버들도 비율이 좋아 보이기 위해 깔창을 낀다고 폭로했다. 자신을 포함한 단신 멤버 태연, 티파니, 효연, 제시카는 더 높은 깔창을 껴야만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의 성공 비결에 대한 비화와 소녀시대 단신 멤버들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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