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라니아 전 멤버 이조가 마약 혐의로 연루돼 화제다.
27일 중국 다수 매체는 홍콩매체를 인용해 가진동과 방조명의 마약 혐의 사건에 대해 두 명의 여성 연예인이 더 연루돼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배우 락시와 그룹 라니아 전 멤버 이조가 마약 혐의로 연루됐으며, 이들은 가진동, 방조명과 함께 파티에 자리했다. 특히 락시와 이조의 모습은 방조명 지인의 SNS를 통해 퍼지게 됐다.
↑ 사진= 방조명 지인 SNS |
앞서 지난 18일 중국 다수매체는 방조명과 가진동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사실
한편 락시 소속사는 “그와 통화조차 하지 못했다”라며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었다”고 아무런 소식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