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더 태티서’서 티파니의 LA집이 공개돼 화제다.
티파니 LA 집에 놀러 간 태티서
서현은 “쉴 수 있어 정말 좋다”며 “공연만 하고 여유가 없었는데 여기가 내 집처럼 너무 편하다”고 했다.
티파니가 “꼭 너네 집에 온거 같다”며 장난을 치자, 서현은 “Oh! It’s my home”이라며 받아쳤다.
한편 이날 세 사람은 LA쇼핑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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