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신인 그룹 포텐(4TEN)이 데뷔곡 ‘토네이도’(Tornado)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포텐은 곡 제목 ‘토네이도’를 안무로 표현하고 락킹을 선보이며 기존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파워풀함이 돋보이는 안무를 보여줬다.
토네이도의 안무가로는 M.net 예능프로그램 ‘댄싱9 시즌 1’의 멤버이자 W.A company의 총괄 디렉팅을 담당하는 현대무용수 남진현이 직접 안무와 지도를 맡았다.
↑ 사진 제공=정글ENT |
‘토네이도’는 댄스·팝 리듬에 몽환적이 신스사운드와 강렬한
지난 26일 ‘토네이도’를 정식 발표한 포텐은 오는 28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식 데뷔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