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연애의 발견’ 성준이 계속되는 악몽에 괴로워했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남하진(성준 분)은 어린 시절 아림(윤진이 분)과의 기억을 꿈으로 꾸며 괴로워한다.
악몽에 깬 남하림을 본 한여름(정유미 분). 두 사람은 함께 달밤에 운동을 즐기며 괴로운 기억을 잊고자 한다.
↑ 사진=연애의발견 캡처 |
한여름의 위로에 남하진은 “다음에 말해주겠다”고 미안해한다. 두 사람은 이
‘연애의 발견’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