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 손을 세척할 때엔 액세서리를 빼고 씻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각종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를 비롯해 각종 전염병에 대한 경계가 높은 상황. 이에 ‘위기탈출 넘버원’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 사진=위기탈출넘버원 캡처 |
이에 바이러스가 신체 내부로 흘러 들어가며 전염병에 걸리게 됐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해 형광 물질을 바른 채 손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