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분위기 있는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NGER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에 촬영한 것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야노 시호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미 등으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은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