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공유는 오는 30일 일본 도쿄 롯본기의 블루시어터에서 일본 팬클럽 '위드 유'(With YOO)와 함께하는 시사회에 참석한다.
이번 시사회는 용의자의 일본 공식 개봉을 앞두고 팬에게 먼저 첫 선을 보이는 자리로 1800석 규모로 진행된다. 이미 예매 5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마감돼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공유는 시사회 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용의자'는 9월 13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