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박수림이 현찰 여왕이 된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신인시절 27,400원을 받으면 2만원은 저금했다”면서 “어린시절에는 용돈을 100% 저금했다. 그 재미가 있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현재 통장은 20개”라며 “액수가 많지는 않지만 분산 시켜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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