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 헨리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지
이날 군대에서 첫 식사를 하고 난 후 지나는 "헨리가 존경스러워지려고 한다. 나도 여기 와서는 궁금한 점이 있으면 혀를 깨물고 참는다"고 말하며 힘들어했다.
헨리는 '진짜 사나이'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뱉어는 괴짜 캐릭터로 '군대무식자'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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