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사람 커피 사주기, 아이스버킷챌린지도 이어갈까?
뒷사람 커피 사주기 뒷사람 커피 사주기
뒷사람 커피 사주기 이벤트가 화제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20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한 스타벅스 커피 매장 드라이브 스루(차를 타고 주문하는 곳) 코너에서 뒷사람 커피 사주기 행렬이 벌어졌다.
뒷사람 커피 사주기 행렬은 오전 7시 한 여성이 뒷차량 고객의 커피값을 대신 계산하며 시작됐다.
↑ 뒷사람 커피 사주기 |
작년에도 미국에서 900명의 사람들이 뒷사람에게 커피를 사주는 일이 벌어진 바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이어 '뒷사람 커피사주기' 열풍이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