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는 남자다’에서 임원희가 자신과 닮은꼴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나는 몸무게 10kg 이상 감량한 남자다’로 꾸며졌다.
임원희는 “얼굴에 볼 살이 많아서 관리를 안할 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한다. 원래 몸무게가 68kg인데 잘 나오려면 66kg여야된다”고 말했다.
↑ 사진=나는남자다 캡처 |
임원희는 “못난이 인형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또 짱구가 20년 성장한 모습과 비슷하다고 한다”고 말하며 짱구를 흉내내 눈길을 끌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