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서경석이 신성우의 외모를 놀렸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는 프랑스 편, 네 번째 이야기로 배우 신성우, 이영아, 개그맨 서경석, 손헌수, 유미선, 가수 지나, 방송인 샘 해밍턴이 멤버로 나와 여행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은 지나에게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란다”며 신성우를 보고는 “예수님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7인의식객 캡처 |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