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 국내 론칭 10주년 기념 셀러브레이션 파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기자 홍수현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니츠카타이거 브랜드 탄생 이후 출시되었던 대표 모델들이 한자리에 공개되며, BMW 미니, COACH 등 해외 유명 기업 및 아티스트 등과 함께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과 리미티드 아이템도 전시된다.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