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가 느낌 ‘물씬’ [MBN포토]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유준상이 멋진 화가로 변신했다.

22일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배우, 화가, 음악가, 제작자 등 아트테이너의 행보를 걷고 있는 유준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준상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풍기며 화가로서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한 손에는 붓을 한 손에는 팔레트를 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가로 변신했다.

↑ 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특히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은 9월호 표지모델 유준상과 함께 ‘페인팅’을 테마로 준비됐다고. 유준상은 3개월여의 준비기간 동안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아이템 선정, 디자인, 소재 선택까지 상품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준상은 “기회만 주어진다면 몇 번이라도 저의 재능과 마음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싶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모든 수익금을 아동미술관련단체에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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