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퓨어킴이 오는 9월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22일 퓨어킴의 소속사 미스틱89는 퓨어킴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미스틱89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탁자 앞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퓨어킴의 모습과 함께 ‘퓨리파이어’(Purifier)라는 문구가 담겨있으며, 노란머리와 민트색 의상, 민트색 소품의 매치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가수 퓨어킴이 오는 9월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
특히 이번 티저 이미지는 퓨어킴의 지난 디지털 싱글 ‘마녀 마쉬’
퓨어킴의 새 미니앨범은 퓨어킴이 미스틱89와 함께하는 본격적인 첫 앨범 프로젝트로, 독창적이면서도 음악적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발표해 온 미스틱89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