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배우 한수아가 신인 뮤직팀 플레이더사이렌(Play the Siren)과 호흡을 맞춘다.
한수아는 플레이더사이렌의 타이틀 곡 ‘드림드라이브’(Dream Drive) 무대에서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영화 ’연애의 기술’, ‘댄싱퀸’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 주식회사 발전소 관계자는 “배우 한수아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무대에 함께 하고 있다. 무대를 더욱 가득차게 구성해주는 안무가들처럼 에프엑스(f(x)) 루나의 가창부분을 연기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 사진 제공=주식회사 발전소 |
한편 플레이더사이렌은 믹스테이프 발매와 각 멤버들 개인의 음악작업등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