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소년공화국 멤버 성준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가수 백아연의 추천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진행한 성준은 “저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 절 지목해 준 아연이에게 정말 고맙다. 조금이나마 루게릭 환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계속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성준의 말이 끝나자 소년공화국의 리더 원준과 막내 수웅이 준비하고 있던 아이스버킷을 준비해 성준에게 부었다. 성준은 다음 타자로 같은 회사 소속인 가수 이예준, 안무팀 나나스쿨, 방송인 유병권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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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