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헬렌 헌트(Helen Hunt·51)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헬렌 헌트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헬렌 헌트는 블루와 블랙 계열의 스프라이트 비키니를 입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뜨거운 햇살에 대비한, 얼굴에 듬뿍 바른 선크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96년 영화 ‘트위스터’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헬렌 헌트는 1998년 잭 니콜슨과 함께 출연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떠올랐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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