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미스커 빈’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로완 앳킨슨(Rowan Atkinson)의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로완 앳킨슨이 영국의 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로완 앳킨슨은 크림톤의 슈트를 입고서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품에서의 유쾌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79년 TV영화 ‘웃음 소리’(Canned Laughter)로 데뷔한 로완 앳킨슨은 ‘라이온 킹’ ‘러브 액츄얼리’ ‘스쿠비 두’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982년에 로런스 올리비에 시상식 코미디 배우상을 받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