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후 행방 묘연한 남성 때문에 불안 높아져
입국 후 행방 묘연 입국 후 행방 묘연
입국 후 행방 묘연한 남성이 대중들을 떨게 만든다.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국에서 온 라이베리아 남성이 대구항공으로 입국 후 국내에서 잠적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12일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의 행방의 묘연해 수배령이 내려졌다.
↑ 입국 후 행방 묘연 |
하지만 14일경 부산으로 향한 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신원 파악에 주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