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별바라기’에서 씨스타 소유가 외국에서 외국인에 고백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는 ‘걸그룹을 사랑한 외국인’ 특집으로 씨스타(SISTAR)와 포미닛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친구랑 태국으로 여행을 갔는데, 같은 배 안에 탄 프랑스인이 계속 저한테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 사진=별바라기 방송 캡처 |
한편, ‘별바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