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큰 눈망울+우윳빛 피부로 순정만화 속 비주얼 뽐내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 허영지가 첫 방송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허영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 ‘맘마미아’ 무대를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보여드리게 됐어요. 너무 떨려요. 언니들과 함께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 방송으로 보여드릴게요. 여러분들도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로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라는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데이&나이트(Day&Night)’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