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엠카운트다운’ 첫 출근 한 위너 김진우 군, 남태현 군. 컨디션 좋아 보이는데요? 멋진 아티스트들과 멋진 무대가 함께하는 ‘엠카’ 오신 걸 환영해요. 자주보아요.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위너”라는 글과
사진에는 위너의 맏형 김진우와 남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진우는 남태현의 어깨에 팔을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남태현은 입술을 삐죽 내밀고 특유의 시크함을 뿜어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위너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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