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유선이 장동건과의 추억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유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당시 선배였던 장동건을 강의실에서 볼 수 있을까 싶어 친구들과 함께 수강신청에 열을 올렸던 시절을 회상했다.
여대생 유선에게 장동건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유선은 때론 진지하게, 때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녹화장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남편과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8월 24일 오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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