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도시의 법칙 in 뉴욕’ |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 이소은은 “어릴 때 가수를 시작해서 다른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운을 뗐다.
현재 뉴욕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그는 “삶을 길게 봤을 때 (다른 걸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면서 “언니가 피아니스트인데 뉴욕에서 17년째 거주 중이다. 그래서 내게 뉴욕은 익숙한 도시”라고 밝혔다.
미국
지난 3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상사중재모의재판대회에서는 참가자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점수를 획득해 ‘우수변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