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호텔'/사진='김준수 트위터 캡처 |
김준수, 호텔 사장님 돼…2만평+ 61개 스탠다드 객실 '어마어마하네~'
'김준수 호텔'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호텔의 사장님이 됐습니다.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랜 시간 구상한 호텔을 완공하고 내달 25일 오픈합니다. 4년간 총 285억원을 투자한 제주도 부띠끄 호텔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준수의 제주도 호텔이 9월 25일 호텔 오픈이 맞다, 김준수가 JYJ로 활동 하며 여러 해외 투어를 다니면서 특별한 호텔을 짓고 싶다는 꿈을 꿨고, 제주도에 반해 일을 시작 하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름은 토스카나 호텔로 사업 부지 면적 2만평에 61개의 스탠다드 객실과 4개의 풀빌라 동으로 구성돼 있는 등 규모를 자랑합니다.
평소 야자수와 바다 등 자연 풍경을 담는 것을 즐기던 김준수가 여행으로 방문한 제주도에서 자신의 꿈을 담아 호텔을 짓기로 결
앞서 그룹 JYJ의 김준수와 배우 최민식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김준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해 '드라큘라' 낮 공연을 끝나고 시원하게 챌린지 했습니다. 기부에 동참해 주세요. 힘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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