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도시의 법칙’의 백진희가 뉴욕 패션 회사의 화보를 찍는 도중 스타일리스트와 의견 충돌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백진희, 김성수, 이천희가 뉴욕 유명 패션 회사에서 화보 촬영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희는 회사의 스타일리스트인 프리실라와 사사건건 부딪혀 어려움을 겪었다. 프리실라는 강렬하고 화려한 프린트를 좋아했지만, 백진희는 깔끔하고 시크한 패션을 추구하는 편이기 때문에 계속 의상 선택에서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 사진=도시의법칙 방송 캡처 |
백진희는 “패션계 분들은 자부
한편, ‘도시의 법칙’ 은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