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비타민’ 이휘재가 카라 규리에게 장난을 쳤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출연진들의 피부 노화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50대 초반 피부를 가려내는 과정에서 규리는 피부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이휘재는 규리를 향해 “이번 콘셉트가 얄미운 것이냐”고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50대 초반 피부의 주인공은 김수용이 차지했다.
↑ 사진=비타민 방송 캡처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