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장미여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DJ 정찬우는 장미여관 육중완의 공황패션에 대해 “육중완 공항패션이 이슈다. 그런데 중국 현지인 같다. 보따리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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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은 “육중완 공항패션, 궁금하네” “육중완 공항패션, 어땠길래” “육중완 공항패션, 한번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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