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대만 배우 펑위옌(彭于晏)이 마약혐의로 구속된 가진동(柯震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시나연예에 따르면 이날 영화 ‘파풍’의 기자간담회가 열렸고, 펑위옌, 최시원 등이 자리했다.
이날 펑위옌은 가진동에 대해 묻는 말에 “이 일은 가진동이 잘못한 일”이라며 “반드시 책임을 지어야한다”고 답했다.
↑ 사진=영화 스틸컷 |
펑위옌은 또,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것을 해소하는 데는 많은 방법이 있는 거 같다”며 “우리 영화 속 나오는 자전거를 탄다던지 하면 그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중국 다수 매체는 가진동과 성룡 아들 방조명이 마약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