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리셋’ 김소현이 천정명과의 호흡에 대해 평가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OCN 새 일요드라마 ‘리셋’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평중 PD를 비롯해 배우 천정명, 김소현, 박원상, 신은정이 함께했다.
김소현은 ‘리셋’에서 불량소녀 은비와 차우진(천정명 분)의 첫사랑 승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그는 19살 연상의 천정명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 사진=MBN스타 이현지 기자 |
그간 여진구를 비롯한 또래 배우들과 호흡을 자주 맞춰온 김소현은 천정명에 대해 “어
한편, 과거를 잊으려는 열혈 검사와 그 비밀을 알고 끊임없이 검사를 연쇄 살인사건으로 끌어들이려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리셋’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