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박진희가 남편과 함께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기부했다.
지난 5월, 5살 연하의 변호사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린 박진희는 축의금의 전액을 국제구호단체인 한국 JTS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JTS는 제3세계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단체로 북한 인도 필리핀의 빈민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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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