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아내와 결혼 생활에 대해 폭탄발언을 던졌다.
MC 김원희는 결혼 3년차가 된 홍록기에게 “이제 권태기가 올 때가 된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홍록기는 “이미 신혼여행 때 권태기가 왔다”고 말해 모두를
이에 홍록기가 아내를 향해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8월21일 오후11시15분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