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를 앞두고 티아라의 흑백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청초한 분위기다. 섹시 콘셉트를 버렸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역시 티아라가 그동안 하지 않았던 장르"라며 "롤리폴리 춤, 셔플춤, 로보트 춤 등으로 화제를 모아온 티아라의 새로운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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