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조혜련이 이효리의 삶을 닮고 싶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이에 “이효리씨가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삶이 내가 추구하는 삶”이라며 “전원생활, 내려놓는 것,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삶이 헬렌 니어링의 삶을 본받은 것 같다”고 했다.
헬렌 니어링은 미국 출신 작가로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라는 에세를 지었다. 실제로 이효리는 블로그에서 헬렌 니어링의 책 제목을 인용한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라는 게시판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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