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리베라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야 리베라는는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서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그녀의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드라마 ‘글리(Glee)에서 여고생 치어리더 산타나 로페즈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는 리베라는 2013년 미국 유명 패션잡지 얼루어의 누드화보 모델로 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리베라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섰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나야 리베라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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