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마약 혐의로 체포된 중국 배우 가진동(柯震东)의 부친이 입을 열었다.
18일 중국 다수 매체는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가진동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조명의 주거지에서 대마초 100g이 발견됐으며, 체포된 가진동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날 가진동의 소속사와 부친은 북경지역 구치소를 찾았다고 전해진다. 가진동의 부친은 구치소 앞에서 기자들 사이에 포위된 채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아들 교육을 잘 못시킨 것”이라며 “가진동이 잘못했다.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모범이 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 사진=영화 스틸 컷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